코로나19 재유행, 안전망 강화로 대비
코로나19 재유행, 안전망 강화로 대비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7.22 15:48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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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 24시간 비상 방역체제 등 대응 체계 가동
교육 회복 등 대책 수립… 집단 식중독 예방시설 점검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 이하 인천교육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24시간 비상 방역체제 유지 등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21일 인천 굴포초등학교를 방문해 방역과 식중독 관리, 교육 회복 등 학교 현장의 촘촘한 대책 수립을 준비했다. 이날 도 교육감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한 방역체계 ▲식중독 예방·관리 ▲교육 회복 수업 참관 ▲학교 간담회를 통한 현장 의견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이 조리실에서 급식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불안감 해소 및 공감 능력향상을 위해 인천교육청에서 직접 개발한 ‘우리 학급 Zoom In’ 수업 지원 현장도 참관했다.

이와 함께 고온다습한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상태도 점검했다. 도 교육감은 급식실을 방문해 식재료 납품·검수과정, 조리 중 위생관리 등 급식 위생 전반을 점검하고, 조리실 청소와 환기 상태도 직접 확인했다.

앞서 인천교육청은 최근 방역대책 회의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동향 및 심각성을 공유하고, 감염병 예방·대응·회복 단계별로 ▲비상 대응체계 ▲위기 학교 지원 ▲방역 인력·물품 지원 ▲학교급식 방역과 식중독 예방 강화 ▲학사운영·수업결손대비 ▲긴급돌봄 ▲현장 체험학습 등 분야별 종합 안전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 다수 발생 등 위기 학교 발생 시 예방·대응·회복 3단계로 나눠 종합적으로 지원하며, 개학 전 집중 방역 특별점검주간 운영, 학교 담당자 대상으로 변경된 방역지침과 학교 대응을 위한 역량 강화 연수도 실시한다.

이 외에도 식중독 제로화 달성을 위해 학교급식 점검을 연 2회 이상 실시하며, 교육감을 비롯한 관련 부서 관리자가 직접 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도 교육감은 “코로나19가 끝나지 않은 만큼 학생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과 식중독 관리 현장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장기간 이어지는 코로나19로 심리, 정서, 사회성 회복 등 다각적 측면의 회복 교육을 적기에 지원하고, 촘촘한 학교 현장 지원을 통해 안전에 안심을 더하는 책임교육을 실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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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2022-07-27 23:48:26
인천교육감이신 도성훈 교육감님께서 학교에 직접가시어 학생들의 급식을 확인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학생들의 건강이 많이 신경이 쓰이고 무더위에 음식이 혹여나 상하지 않을까 걱정이 크셨나봅니다. 영양사님과 급식종사자님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