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율적인 HACCP 운영 지원한다
효율적인 HACCP 운영 지원한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2.09.01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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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집 개정 발간
빵류 등 4개 품목의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자료도 추가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지난달 29일 HACCP 적용 업체들의 효율적인 운영을 돕는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집(이하 정보집)’을 개정·발간했다.

이번 정보집 발간은 보다 많은 식품 영업자가 정보집에 담긴 분석자료를 참고해 위해요소 도출, 심각성·발생 가능성 평가 등 위해요소의 분석을 손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대상 품목을 확대해 발간했다.

식약처는 HACCP 운영을 돕는 식품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집을 개정 발간했다.

이에 따라 기존 HACCP 적용 업체가 각 원료별 시험·검사 자료 등 직접 시험·검사해 수집했던 정보를 정보집 내 자료로 대체할 수 있게 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HACCP 의무적용 대상인 빵류 등 4개 품목을 제조하는 업소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료의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에 대해 식품안전 공공데이터를 활용·분석한 자료 추가 ▲최신 정보를 반영한 위해요소 발생 가능성 평가 자료 현행화 등이다.

또한 빵류 등 4개 품목의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내용 ▲국내·외 식품의 기준·규격 ▲위해요소에 대한 국내 시험·검사 결과 분석 ▲국·내외 식중독 발생사례 등 위해정보 등도 추가했다.
 
이번 개정 내용을 위해 식약처는 국내·외 식품 위해정보와 시험·검사 결과 등 약 480만 건의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원료별 위해요소의 도출 항목과 발생 가능성을 분석했다.

그리고 분석자료에 대해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자문과 분석정보 제공 대상 빵류 등 4개 품목 제조업체의 의견을 수렴해 객관성과 수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국내·외 위해정보, 시험·검사 결과 등 최신 정보 사항을 반영해 기존에 제공한 과자류 등 4개 품목의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자료 중 발생 가능성 평가 자료도 현행화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HACCP 업체들의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HACCP 운영과 사전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업체의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고, 소규모 영세업체의 경제적 부담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HACCP 운영 내실화를 위한 공공데이터 등의 활용을 통해 식품 유형·원료별 위해요소 분석정보를 확대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www.mfds.go.kr > 자료실 > 안내서/지침)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www.haccp.or.kr > 고객센터 >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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