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 예측, 이젠 인공지능이 맡는다
식수 예측, 이젠 인공지능이 맡는다
  • 정명석 기자
  • 승인 2022.12.05 18: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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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푸드앤컬처, 급식사업장 내 ‘식수인원 예측시스템’ 도입
다양한 요인 고려해 식수 산출… 급식사업장 100여 곳 도입 예정

[대한급식신문=정명석 기자] 풀무원푸드앤컬처(대표 이우봉)는 최근 3년간의 식사 이용 패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권장 식수를 제안하는 ‘식수 예측시스템’을 급식사업장에 도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식수 예측 시스템’은 영양사가 시스템에 추후 제공할 메뉴를 입력하면 인공지능이 과거의 데이터에 기반해 권장 식수를 예측하고 식수를 권장하는 방식이다. 영양사는 해당 식수를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조리할 식수를 결정하고 식자재를 발주한다.

풀무원 푸드앤컬처에서 도입한 ‘식수 예측 시스템’ 입력 모습.
풀무원 푸드앤컬처에서 도입한 ‘식수 예측 시스템’ 입력 모습.

예측에 활용되는 데이터는 날씨, 공휴일 등의 외부 요인 데이터와 급식사업장별 최근 3년간의 식사 이용 패턴, 메뉴 특징 등이다.

풀무원은 현재 세 곳의 대형 급식사업장에서 ‘식수 예측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푸드앤컬처 급식사업장 100여 곳에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우봉 대표는 “이번 식수 예측시스템 도입은 잔반 발생으로 인한 사회적, 환경적 비용 절감은 물론 현장 영양사의 업무 효율화, 급식 만족도 제고 측면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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