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푸드 바람개비 제작… 영유아 식생활교육도 함께 실시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부산 서영도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전경열, 이하 서영도구센터)가 지난 4일과 5일 영도구 관내 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서영도구센터는 체험부스에서 ‘컬러푸드 바람개비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영유아 1인 1회 배식분량 모형을 통한 식생활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전경렬 센터장은 “지역 내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관리 도우미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사에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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