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지키는 ‘그린푸드 데이’ 동참 요청, 김치의 날 제정 확대도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 김춘진 사장이 1일 서울에서 서울장충로타리클럽 회원들을 대상으로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우리의 과제’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먹거리 관련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전 세계인이 동참하여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K푸드 대표주자인 김치의 종주국은 한국임을 알리는 ‘김치의 날’ 제정 확대 ▲안전한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식량안보 강화 등 공사에서 추진 중인 다양한 혁신 사례들을 공유하고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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