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가 깨끗!!"… '후드케어 솔루션' 눈길
"후드가 깨끗!!"… '후드케어 솔루션' 눈길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4.0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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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어린이급식소 조리실 환경개선 사업 성공적 마무리
후드 청소와 함께 위생적인 관리법 교육, 청소용품 등 제공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관내 어린이급식소 조리실 환경개선을 위한 위생특화 사업인 '후드케어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한 어린이급식소 후드 청소 방법과 위생적인 관리법 안내가 필요하다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시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행하게 됐다.

은평구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어린이급식소 조리실 환경개선 지원 사업 모습.
은평구가 1월부터 3월까지 3개월간 진행한 어린이급식소 조리실 환경개선 지원 사업 모습

사업 진행은 은평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홍완수, 이하 은평구센터)가 주도해 지난 1~3월까지 3개월간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 및 청소년 시설 총 25개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업체를 통해 후드 청소와 함께 올바른 청소 방법 안내, 청소일지 작성 등을 교육했다.

또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제작한 교육자료와 청소용품을 제공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더욱 위생적인 조리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 대상인 한 어린이집 조리사는 "전문업체와 센터의 청소용품 지원으로 후드가 매우 깨끗해졌다"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더욱 위생적인 조리실 환경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완수 은평구센터장(상명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후드케어 사업이 조리실 환경개선에 도움이 돼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차적인 지원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은평구에는 총 244개의 어린이급식소가 있으며 이번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점진적인 확대를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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