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학교급식, 학부모가 챙긴다
안전한 학교급식, 학부모가 챙긴다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5.03 19: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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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지킴이단 출범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생산 현장 방문도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충남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지난 1일 학교급식 정책 모니터링과 식자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학부모 건강먹거리지킴이단(회장 김한솔, 이하 먹거리지킴이단)'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위촉된 먹거리지킴이단은 어린이집부터 고교생까지 자녀를 둔 28명의 학부모로 구성됐다. 위촉식에는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먹거리지킴이단, 논산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논산시가 지난 1일 논산시 학부모 건강먹거리 지킴이단 위촉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논산시가 지난 1일 학부모 건강먹거리지킴이단을 위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율 주체적 운영되는 먹거리지킴이단은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에 따른 사업 실효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급식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과 식자재 안전성 검사, 농산물 현장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먹거리지킴이단의 출범이 궁극적으로 학생 중심 학교급식 정책 추진을 가능하게 하고, 건강한 식재료 소비 확대로 학교급식의 질 향상을 이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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