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센터, 어린이 편식 개선 앞장
해남군센터, 어린이 편식 개선 앞장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5.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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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어린이 공룡대축제’서 체험 운영
과일 활용 공룡팔찌만들기로 호응 얻어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전남 해남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연옥, 이하 해남군센터)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해남 공룡박물관 일원에서 열린 해남 어린이 공룡대축제에서 어린이 편식 개선을 위한 ‘영양쑥쑥! 공룡팔찌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체험 부스에서는 축제 기간 각 지역에서 방문한 어린이 약 590여 명을 대상으로 오색 컬러푸드에 대한 영양교육을 진행했다. 

해남군센터가 어린이 공룡대축제에서 ‘영양쑥쑥! 공룡팔찌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과일과 공룡 모양을 이용한 팔찌만들기 연계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오색 과일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유도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가 평소 선호하는 과일만 섭취해 걱정이었는데 다양한 과일 모양에 흥미를 갖는 모습을 보며 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느꼈다”고 말했다.

박연옥 센터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과 과일을 융합한 체험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식자재를 자연스럽게 노출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편식 예방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면서 “추후에도 다양한 위생·영양교육 내용을 접목한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남군센터는 부모와 자녀 공동 편식 개선을 위한 학부모 집합교육&편식대첩을 오는 18일 개최하며, 아동복지시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차 어린이 순회 방문교육과 연계한 ‘면역력을 높여요!’ 어린이 사생대회도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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