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수산식품 수출전략 인증지원' 업체 모집
해수부 '수산식품 수출전략 인증지원' 업체 모집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5.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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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유통매장 입점 기준 ‘지속가능 생산인증’ 등 취득 지원
지원금액 1개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상향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 이하 해수부)가 21일 '2024 수출전략 인증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전략 인증 지원사업은 월마트, 코스트코 등 글로벌 단위 대형 유통매장의 제품 입점 조건인 '지속 가능한 생산인증 취득 여부' 등 국제 인증 획득을 돕는 사업이다. 국내 수출업체가 국제 인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해 수출업체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다.

해양수산부 전경.
해양수산부 전경.

2017년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전체 수산식품 수출기업의 26%인 697개사가 지원을 받았고, 지난해에는 지원받은 업체의 수출실적이 4억1800달러를 달성하는 성과도 얻었다.

해수부는 올해부터 생산인증 2종과 가공인증 4종 취득을 위해 소요되는 비용 지원한도를 기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에서 7000만 원으로 상향한다. 

최근 지원받은 수출기업의 수출 증감률을 기준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하면 수출업체의 평균 수출실적이 3.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 관계자는 "수출전략 인증 지원을 받고자 하는 수산식품 수출기업은 다음달 3일까지 수산식품 수출지원 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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