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 실시
포천시, 식중독 대응 모의훈련 실시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5.2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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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식중독 발생 상황 가정, 각종 훈련 진행
식중독 사후 조치 및 재발 방지 대책 회의도 운영
포천시청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포천시(시장 백영현)가 지난 22일 포천시 신읍동 소재의 한 고등학교에서 ‘2024년 식중독 발생 현장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식중독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모의훈련에는 포천시보건소, 교육지원청 등의 식중독 관리 담당자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번 훈련에서 고등학교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식중독 발생 시 관계 기관 간 전파 체계 확인 ▲식중독 원인 규명을 위한 환경 검체 채취 ▲역학 조사 등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중독 사후 조치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회의도 진행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기온 상승에 따른 세균성 식중독 발생 확률이 높아 개인위생 등 철저한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 초기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운영해 시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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