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농·축·수산물 소비, 공공급식서 찾는다
충남 농·축·수산물 소비, 공공급식서 찾는다
  • 김기연 기자
  • 승인 2024.05.29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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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농‧축‧수산물 공급 확대 연구모임' 발족
김기서 의원 "푸드플랜 연계한 활성화 방안 마련할 것"

[대한급식신문=김기연 기자] 충청남도의회(의장 조길연, 이하 충남도의회)가 공공급식을 활용한 충남지역 농·축·수산물 유통 촉진 방안 마련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충남도의원들로 구성된 '공공급식처의 충남 농림‧축산‧수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연구모임'(대표 김기서, 이하 연구모임)은 28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발족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충남도의원들이 공공급식을 활용한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연구모임을 만들어 화제가 되고 있다.
충남도의원들이 공공급식을 활용한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촉진 방안을 논의하는 연구모임을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모임에는 대표를 맡은 김기서 의원(더불어민주당)과 오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충남도 농림축산국‧충남연구원‧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계자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정기 회의를 통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는 한편, 농가의 경쟁력 확보와 다양한 공공급식 관련 정책 및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계획도 밝혔다.

또한 앞으로 ▲공공급식처의 충남 농·축·수산물 공급망 개선 방안 마련 ▲도내 생산 물품에 효율적인 납품과 체계적인 역할 정립 ▲농·축·수산 분야 지원 대책 발굴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제시하기로 했다.

김기서 의원은 "공공급식은 넓은 의미에서 국민 먹거리 보장 실현이라는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있다"며 "여기에는 학교급식 등 지역 푸드플랜과 연계한 활성화 정책 마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모임을 통해 도민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한 현장점검과 개선책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농가 소득증대와 안전한 공공급식 환경조성을 위해 회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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