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간편식 안심하세요~
봄나들이 간편식 안심하세요~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4.05.29 02: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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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보건연, 나들이 간편 식품 점검 ‘이상무’
식중독 우려 높은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 필요

[대한급식신문=박준재 기자]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심민경, 이하 울산보건연)이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봄나들이에 즐겨 찾는 간편 식품을 대상으로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는 김밥, 햄버거, 토스트, 만두 등 야외 간편 조리식품과 카페 음료류 및 식용 얼음 등 40건을 수거해 관계기관 위생부서에서 진행했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 전경

검사 항목은 위생지표 세균(세균수, 대장균 등)과 살모넬라, 장출혈성대장균,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균으로, 모두 기준 규격에 적합한 안전으로 확인됐다.

울산보건연 관계자는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후 급식소 이용과 외식 증가로 집단 식중독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최근 급격한 기온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개인위생은 물론 식품별 보관 방법과 온도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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