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식문화, 협업으로 책임진다
시니어 식문화, 협업으로 책임진다
  • 최영락 기자
  • 승인 2024.06.13 17: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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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노인복지시설 급식 서비스 강화 MOU
"지역사회 급식 발전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

[대한급식신문=최영락 기자]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이건일)와 (사)한국노인복지중앙회(회장 권태엽, 이하 중앙회)는 12일 노인복지시설의 급식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전국 800여 개의 노인복지시설의 서비스 품질 및 종사자 권익 향상을 위해 정책개발, 조사연구, 교육훈련 등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대표적인 노인복지단체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오른쪽),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 회장이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좌)과 강연중 CJ프레시웨이 FD사업본부장(우)이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노인복지시설의 급식·요양 서비스 운영 역량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한층 강화된 경쟁력으로 노인복지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영양 증진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나서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케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앙회 산하 노인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 식자재와 컨설팅 서비스를 공급하기로 했다. 시설 급식 운영 종사자의 니즈와 입소 어르신들의 식사 선호도 등 현장 의견이 반영된 급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권태엽 중앙회장은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장기요양시설 및 노인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급식 서비스의 중요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며 “식자재 유통 및 급식 전문성을 갖춘 CJ프레시웨이와 긴밀히 협력해 노인복지시설에 최적화된 급식 환경을 구축하고, 양질의 식사를 제공하는 등 복지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양측이 보유한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노인복지시설의 급식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는 다양한 협업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영역에서 차별화된 급식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지역사회의 급식 발전과 건강한 식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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