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이어진 스타 세프의 ‘특강’
4년간 이어진 스타 세프의 ‘특강’
  • 김영태 기자
  • 승인 2024.06.17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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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연과학고, 여경래 셰프 초청 특강 진행
미래 조리인으로서 요리 기술과 마음가짐 전해

[대한급식신문=김영태 기자]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교장 백인화, 이하 광주과학고)가 조리과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여경래 스타 셰프를 초청해 조리인 특강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2021년 여 셰프와 첫 인연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4년 연속 실시됐다. 특히 여 셰프는 실질적인 요리 교육과 현장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인 특강과 실습 등으로 요리 기술뿐만 아닌 조리사로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철학도 전수했다. 

광주과학고가 여경래 스타 셰프를 초청해 조리인 특강을 실시하는 모습.

이를 통해 학생들은 요리에 대한 열정은 물론, 실제 조리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었다.

특강은 여 셰프를 위한 학생들의 마음이 담긴 오프닝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1~3학년 학생 대상 강연과 3학년의 실무 특강(삼선짬뽕, 한알탕수육) 순으로 진행됐다. 

최유준 조리과학과 3학년 학생은 “셰프님이 전해 주신 요리 철학과 실무 기술은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고, 실제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특히 요리 시연 후 셰프님이 직접 세심한 지도를 해주셔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과학고 백인화 교장은 “여 셰프와의 소중한 인연은 우리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여 셰프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학생들이 큰 꿈을 키우는 등 요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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