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식품 안전, 아시아 10개국에 전파
K-식품 안전, 아시아 10개국에 전파
  • 강은정 기자
  • 승인 2024.06.17 1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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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시아 10개국 대상 식품 안전관리 세미나 열어
우리 식품 안전관리 체계 전파 및 안전한 식품 수입 유도

[대한급식신문=강은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가 몽골, 필리핀 등 아시아 10개국의 식품 안전 규제기관 공무원 20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식품 안전관리 기술협력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전 분야 공적개발원조사업(ODA)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와 식품 수출입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권 국가의 농·축·수산물 등 식품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식품이 국내로 수입되도록 유도하는 동시에 국내 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 전경.
식약처 전경.

이에 따라 세미나에서는 ▲국내 농·축·수산물 등 안전관리 체계 공유 ▲수입식품 분야 법령 주요 내용 발표 ▲식품 기준‧규격 소개가 다뤄진다. 

또한 최신 스마트 HACCP을 적용한 충남 천안 소재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경기 평택 소재 축산물 제조업체, 인천 중구 소재 농·수산물 물류센터 등 현장을 방문해 우리나라 식품 제조·안전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도 돕는다. 

아울러 국내 수출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 활성화를 위한 참가 국가별 식품안전관리 최신 동향 등을 발표하는 설명회를 통해 수출 절차, 구비서류 등 수출 관련 궁금증 등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가한 10개국에 식품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는 식품 안전관리 기술협력 세미나 공식 누리집에서 설명회 참여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세미나가 우리 식품 안전관리 체계의 우수성과 식품의 안전성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시아 국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식품 안전체계 선진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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