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로 전하는 기부와 봉사
쿠키로 전하는 기부와 봉사
  • 최영락 기자
  • 승인 2024.06.20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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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공고, 수제 쿠키 판매 수익금 전액 보육원에 기부
"기부 문화, 인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 할 것"

[대한급식신문=최영락 기자] 강릉정보공업고등학교(교장 최병대, 이하 강릉공고)는 19일 강릉 단오제에서 수제 쿠키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 90만 원 전액을 강릉보육원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강릉공고의 기부 활동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린자동차과는 강원도 기능경기대회 금메달, 은메달 상금 50만 원을 5월 11일 장애인복지시설에 기부했고, 미용디자인과는 청소년 및 지역 축제에서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강릉정보공고 학생들의 단오제 활동 사진.
강릉공고 학생들의 단오제에서 활동하는 모습.

조리제빵과는 매년 명주프리마켓에 참여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하고 있으며, 직접 만든 빵을 어려운 지역 주민들과 강릉 소방서와 경찰서, 지역아동센터 등 유관기관에 전달하는 등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최병대 강릉공고 교장은 “우리 학교 학생들이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자랑스럽다”며 “이번 수제 쿠키 판매 기부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내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기부 문화가 학생들의 인성과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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