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과일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적합
수입 과일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적합
  • 최영락 기자
  • 승인 2024.06.2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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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건연, 망고·바나나 등 10개 품목 101건 대상 검사
잔류농약 검사 결과, 경기보건연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

[대한급식신문=최영락 기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권보연, 이하 경기보건연)은 수입 과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보건연 관계자가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사진.
경기보건연 관계자가 검사결과를 확인하는 사진.

 

이번 검사는 지난 3월부터 23일까지 망고, 바나나, 키위 등 10개 품목 101건에 대해 검사를 진행한 것이며, 일부 과일 23건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됐지만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사례는 망고 15건, 바나나 7건, 아보카도 1건이다.
수입국별로는 망고가 태국산에서 9건, 브라질산 3건, 페루산 2건, 필리핀산 1건이 검출됐고, 바나나는 콰테말라산 2건, 에콰도르산 2건, 코스타리카산 2건, 필리핀산에서 1건 검출됐고, 아보카도는 멕시코산에서 1건 검출됐다.

열대과일 수입량은 1년 전과 비교해 품목별로 최대 2배 수준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4월 망고 수입량은 1년 전보다 78.5% 증가한 5976톤이며, 키위는 131.7% 증가한 6946톤이 수입됐다.

경기보건연 관계자는 “열대과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누리집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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