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위법 안전지대 아닌 사회복지급식소 
식위법 안전지대 아닌 사회복지급식소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6.25 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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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식위법 위반한 사회복지급식시설 4곳 적발
50인 미만 급식소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 선제적 점검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대구광역시(시장 홍준표, 이하 대구시)가 사회복지급식시설 합동점검에 나서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업소 4곳을 적발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전경.
대구광역시청 전경.

대구시는 노인·장애인·산모 등 취약계층에서 안전한 급식과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9개 구·군 위생부서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사회복지급식시설 186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결과, 소비기한을 넘긴 식품을 보관하던 3곳과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1곳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내릴 예정이다.

노권율 위생정책과장은 “앞으로도 50인 미만 급식시설 등 식품안전 사각지대에서 식중독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촘촘한 점검을 실시해 취약계층의 시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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