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청 박순희 과장, 국제적 활동 인정받아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후 인더월드’ 및 ‘마르퀴즈 후즈후-의약보건’ 2011년 ~ 2012년 판에 서울식약청 유해물질분석과 박순희 과장이 동시 등재됐다고 밝혔다.
마르퀴즈 후즈후’는 영국 캠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미국 인명정보기관(AIB)와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꼽히는 귄위있는 인명기관이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