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에 28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익산시는 관내 119개 학교에 우수농산물 3억5,300만 원, 84개 학교 무료급식비 15억여 원, 150개 학교에 친환경 쌀 10억여 원 등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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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 개선을 위한 학교급식에 28억여 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익산시는 관내 119개 학교에 우수농산물 3억5,300만 원, 84개 학교 무료급식비 15억여 원, 150개 학교에 친환경 쌀 10억여 원 등을 지원하기로 최종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