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고등학교 1곳에서 학생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대구 수성구보건소와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성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 40여명이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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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고등학교 1곳에서 학생 4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 18일 대구 수성구보건소와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수성구의 한 고교에서 학생 40여명이 설사와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