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곡산업협회’ 밀양서 발족
‘한국잡곡산업협회’ 밀양서 발족
  • 대한급식신문
  • 승인 2009.05.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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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을 연구개발해 산업화를 도모하는 ‘한국잡곡산업협회’가 발족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1일 경남 밀양시에 소재한 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 작물부에서 한국잡곡산업협회를 창립 했다고 밝혔다.

학계와 농산업체, 농업기술센터, 농협 등에 소속된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잡곡산업협회는 앞으로 잡곡 생산과 관련한 기술개발, 각 기관과의 정보공유 등을 통해 잡곡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고 농촌진흥청은 설명했다.


이 협회 초대 회장에는 윤성탁 단국대 교수가 선임됐다. 부회장에는 이광복 광복농산 대표와 안진곤 농촌진흥청 기능성작물부장, 감사에는 김태수 기장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임도일 나주 공산농협 전무가 각각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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