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광군은 "이번 달까지 영광 지역 농협,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안심보험' 가입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천300만원을 들여 35개 농협, 농가 등을 대상으로 보험 가입을 유도해왔으며 안내 스티커 2천장을 제작해 농산물의 포장지 등에 부착하도록 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남 영광군은 "이번 달까지 영광 지역 농협, 농가를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 소비자 안심보험' 가입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