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식중독 사고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5월부터 초등학교, 지역축제 등에서 '식중독 예방,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식품.생물.미생물 등을 전공한 대학생 혹은 졸업생 30명을 모집해 '식중독 제로 서포터'를 운용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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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은 6일 식중독 사고가 많아지는 봄철을 맞아 5월부터 초등학교, 지역축제 등에서 '식중독 예방, 손씻기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