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는 9일 유치원 급식에 사용하는 정부미를 친환경 무농약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 실시로 총 1만2183명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 친환경 급식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급식지원예산은 총 2억 900여만원으로 구비 1억 5000만원, 시비 5900만원이 투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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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9일 유치원 급식에 사용하는 정부미를 친환경 무농약 쌀로 전환할 때 발생하는 비용의 90%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예원유치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