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남산 ‘땅끝햇살 햅쌀’이 출시됐다. 해남군은 황산면 교동리 들녘을 시작으로 땅끝햇살 햅쌀을 본격적으로 수확해 9월부터 4㎏들이 한 포대에 1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햅쌀시장 선점을 위해 황산면 교동리에 22ha의 벼 조기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황산농협 종합미곡처리장과 전량 계약재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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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해남산 ‘땅끝햇살 햅쌀’이 출시됐다. 해남군은 황산면 교동리 들녘을 시작으로 땅끝햇살 햅쌀을 본격적으로 수확해 9월부터 4㎏들이 한 포대에 1만 원에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햅쌀시장 선점을 위해 황산면 교동리에 22ha의 벼 조기 재배단지를 조성하고 황산농협 종합미곡처리장과 전량 계약재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