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경아)는 22~24일 총 6회에 걸쳐 어린이건강뮤지컬 '헨젤과그레텔의 영양모험'을 83개소 어린이 3500여 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이경아 센터장은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골고루 먹기, 건강간식 등의 교육 내용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잘 전달되도록 노력했다"며 "효과적이고 다양한 방법의 영양·위생 교육을 마련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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