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는 지난 7일 ㈜가르텐(대표 신선한)과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가르텐은 생맥주 전문점인 ‘가르텐비어’, 치킨전문점 ‘치킨퐁’, 철판요리 전문점 ‘요리마시따’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인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전국 26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체인영업담당 홍순일 상무는 "가르텐이 운영하는 전국 260여 개의 점포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적시적소에 배송하는 것은 물론 위생안전 및 서비스 교육, 신메뉴 제안, 다양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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