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성대학교 사회봉사단은 지난 13일 한국소년보호협회 경기청소년자립생활관을 방문해 급식재능봉사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연성대 호텔외식조리과 호텔조리전공 학생들은 직접 만든 음식을 생활관 청소년들에게 전했고 대학생활과 관심학과 입학 전형 등 담소를 나눴다.
연성대 사회봉사단은 다양한 계층의 기관을 방문해 대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 사회간에 유대관계를 맺어 더불어 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