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구본성•이승우)이 운영하는 소셜컬쳐베뉴(Social Culture Venue) ‘코엑스 루[Lu:]’가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로맨틱 식사를 위한 ‘밸런타인데이 디너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패키지에는 타로카드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어쿠스틱과 알앤비(R&B), 팝 등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애정운부터 건강운, 취업운, 금전운 등 신년 운세를 점쳐볼 수 있는 타로카드 서비스는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에 코엑스 루를 찾은 커플이 화이트데이 기간 중 업장을 재방문할 경우 프리미엄 와인 한 병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다.
아워홈 관계자는 "근사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코엑스 루의 ‘밸런타인데이 디너 패키지’는 보다 특별하게 기념일을 보내고 싶어하는 연인들에게 특히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엑스 루[Lu:]는 밸렌타인데이를 맞아 밸렌타인데이 디너 패키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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