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4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1센터장 고양숙, 2센터장 채인숙, 3센터장 이윤경, 4센터장 신동범)는 지난 16일과 17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 주최로 제주시 탑동 해변광장에서 열린 '제10회 Jeju 범도민 119 안전체험 한마당'에 참여해 ‘어린이 급식 영양균형 & 위생안전 지키기 대작전 (Balance & Safety)’을 주제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코코몽 캐릭터를 활용해 제작한 어린이 대상 안전먹을거리 캠페인 동영상 ‘불량식품 구별 및 신고요령’을 상영, 불량식품 근절에 대한 관심 제고와 신고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외에도 센터 홍보 동영상 및 UCC 공모전 당선작 상영과 센터 홍보용 리플릿 및 기념품(△볼펜세트 △피크닉매트) 배포 등 행사에 참여한 도민들에게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공동으로 홍보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