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연구소 운영 삼성역맛집 ‘경성갈비’, 신년 모임장소로 최적화
고기연구소 운영 삼성역맛집 ‘경성갈비’, 신년 모임장소로 최적화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1.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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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연초 신년모임 및 각종 단체들 모임과 회식이 이어지면서 넓은 장소를 갖춘 식당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는가운데, 삼성역맛집 경성갈비는 고기연구소 운영과 함께 단체예약 점검을 통해 삼성역 회식 및 모임장소로 최적화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담은연구소’라는 이름의 경성갈비 자체 연구소는 독특한 고기메뉴 및 전통적인 고기요리들을 맛볼 수 있도록 고기를 연구하고 신메뉴를 개발하는 곳으로, 일반 외식업체에서 자체 고기연구소를 운영하는 보기 드문 케이스다.

또 삼성역맛집 가운데 큰 편에 속하는 규모로 안락한 내부 분위기로 신년 모임이나 워크숍, 단체의 단독 회식장소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대형 단체 고객유치에는 필수인 주차장 역시 넓게 조성되어 있어 이용 편의성도 높였으며 고풍스런 분위기를 자아내는 인테리어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경성갈비 관계자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고객층이 모임이나 회식 같은 단체 규모 고객으로, 대부분 매우 만족해하시며 지속적인 방문을 이어가고 계신다”며 “합리적 가격으로 최상의 맛과 신선도를 자랑하는 고기를 맛보고 싶은 분들의 최적의 선택장소가 될 수 있도록 연구소 역할을 늘리고 단체 혜택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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