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비스킨 ‘폴메디슨’ 4종 화장품, 동화면세점 및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 입점
더블유비스킨 ‘폴메디슨’ 4종 화장품, 동화면세점 및 한화갤러리아면세점63 입점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0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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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종합 뷰티 코스메틱 기업 더블유비스킨(대표 김왕배)은 자사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폴메디슨(PAUL MEDISON) 전 제품이 갤러리아63 면세점과 광화문 동화면세점에 동시 입점돼 온라인으로만 판매되던 제품들을 대형 면세점에서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1일 밝혔다.

폴메디슨은 더블유비스킨이 순하고 건강한 화장품을 추구하며 올해 초 출시와 동시에 주력으로 관리하는 화장품 브랜드로, 금번 면세점 입점을 통해 ‘페이스제로’, ‘판텔라소너’, ‘스키니크림’, ‘페이스서클’ 등 해당 브랜드의 전 제품들 모두가 전시, 판매된다.

부드럽고 깔끔하게 피부에 묻은 노폐물을 지워주는 역할을 하는 클렌징 오일밤 ‘페이스제로’는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뛰어난 클렌징 효과와 세안 후에도 당김 없는 부드러운 보습 효과가 특징이다. 마일드한 텍스처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 했고 흐르지 않는 밤 제형으로 깔끔한 사용감도 지니고 있으며, 피부공기정화와 피부막정화, 피부속정화의 3단계를 동시에 구현해 올인원 클렌징으로도 이용된다.

‘판텔라소너’의 경우 피부와 유사한 17종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천연 보습인자(NMF)가 뛰어난 보습성분을 만들어 피부 트러블 진정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탄력을 개선에도 도움을 주도록 한 제품으로, 이 보습인자는 흡수력을 높이는 마이크로 입자화 기술을 적용해 0.15 마이크론 크기로 입자화되어 각질층 침투가 용이하다. 미백과 주름개선의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기도 하다.

4단계 톤업 기능을 통한 효과적인 피부미백에 도움을 주는 ‘스키니크림’은 미백 외에도 주름개선까지 염두한 기능성 제품으로써 보습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즉각 미백크림으로도 사용이 용이하지만 얼룩덜룩한 피부를 고르고 환하게 만들어 주는 프라이머 기능도 갖추고 있으며, 트러블을 가진 피부도 매끄러운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페이스서클’은 폴메디슨 연구진이 수백 번 이상의 연구와 시험 끝에 클렌징 오일, 폼클렌징, 클렌징 워터 대신 물만으로 깨끗하게 화장을 지울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물만으로 깊은 모공까지 완벽하게 클렌징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구성까지 고려해 200번 이상 사용할 수 있어 클렌징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준다. 초도 완판신화를 이루기도 했다.

이 네 종류의 폴메디슨 제품들은 갤러리아63 면세점과 광화문 동화면세점에서 현재 판매되고 있으며 곧 동대문 두타면세점과 JDC면세점(제주공항 소재 면세점)에도 입점을 예정하고 있어 향후 더 많은 곳에서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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