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앙블랑 ‘킵’ 기저귀, 무형광 국내생산 100% 이유 있는 안전 고집
아기물티슈 앙블랑 ‘킵’ 기저귀, 무형광 국내생산 100% 이유 있는 안전 고집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3.12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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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영유아안전 부문 대상을 수상한 프리미엄 유아용품 ‘앙블랑’은 ‘킵(KEEP)기저귀’가 전 제품 100% 국내생산, 친환경 무형광 소재로 입소문 나며, 안전한 기저귀로 추천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작년 상반기 출시된 앙블랑 ‘킵기저귀’는 자체 아기 피부과학 연구소의 지속적, 집중적인 연구 및 이를 바탕으로 한 최고 기술력을 반영한 차세대 미래형 신생아 기저귀다.

구성은 밴드형, 팬티형으로 모두 100% 국내생산으로 제작되어 민감한 아기 피부로 기저귀 선택 시 까다로운 엄마들로부터 안심 기저귀로 입소문 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친환경 순면 코튼 패드는 무형광 소재로 만들어져 아기 피부에 부드러움을 선사하며, 얇은 초슬림형 두께에 신기술 고분자 흡수체의 뭉침없는 고른 흡수력을 자랑해 아기 엉덩이를 발진 없이 보송보송하게 유지한다.

밴드형의 경우 남녀공용으로 2단계 소형부터 5단계 특대형까지, 팬티형은 남아용 여아용으로 구분, 각 대형과 특대형으로 나뉜다.

이러한 철저한 제품 관리와 자최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물티슈 기저귀 모두 단 한번의 유해성분 논란 없는 국민 육아용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고객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앙블랑 관계자는 “앙블랑 킵기저귀는 아기 피부 안전만을 생각하여 세심하게,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된 안전한 제품”이라며 “물티슈와 함께 육아필수품으로 a사용 빈도가 높은 만큼 아기 피부 안전을 위한 연구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앙블랑은 신생아 물티슈, 기저귀 등 전제품 법적테두리 보다 엄격한 안전성을 추구하는 ‘더블세이프(Double safe)'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캡형 물티슈 전제품에 금형방식의 ‘점자’를 표기해 시각 장애우 고객에 대한 세심한 배려 업계 내 모범이 되고 있다. 이밖에도 ‘119 사랑나눔 구조대’ ‘위드박스’, ‘ing GREEN' 등 도움의 사각지대에 있는 이들을 위한 온정과 자연보호를 위한 친환경 캠페인으로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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