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웨이브, 아기물티슈 블루나 ‘베가’ ‘스피카’ 출시
제이웨이브, 아기물티슈 블루나 ‘베가’ ‘스피카’ 출시
  • 김동식 기자
  • 승인 2018.04.0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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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급식신문=김동식 기자] 양질의 물티슈를 착한 가격으로 제공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제이웨이브의 프리미엄 영유아 전문 브랜드 블루나가 별자리 이름을 딴 프리미엄 아기물티슈, ‘베가’와 ‘스파카’를 출시해 업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이웨이브에서 새롭게 선보인 블루나 ‘베가’, ‘스피카’는 모두 식약처 cGMP인증을 받은 제조사인 블루나 직영제조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아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다. 물티슈 전 성분이 식품등급성분과 EWG 1등급 내츄럴에센셜성분(천연 버가못, 스피어민트, 오렌지오일)으로 구성된 것은 물론, 피부자극테스트 및 유해성분 무첨가 테스트를 통과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촉감을 높였다는 점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스피카’는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했으며, ‘베가’의 경우 그보다 더 두툼한 프리미엄 엠보싱 원단을 사용해 더욱 푹신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스피카는 80매 캡형, 20매 휴대캡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베가는 70매 캡형, 30매 슬림캡형(여행용), 20매 휴대캡형으로 구성돼 용도에 따라 폭 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또 지나치게 강한 향이 나는 물티슈의 경우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데, 두 제품은 모두 자연 친화적인 네츄럴 허브 향으로 이러한 우려까지도 해소해준다.

특히 인증 받은 경영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기업에서 생산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부모들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제이웨이브는 국제 표준 가이드라인에 따라 원료의 구입부터 관리, 설비, 제조, 포장, 공정, 보관, 판매 등의 전 과정을 엄격하게 준수해 우수화장품 기준 및 품질관리 기준 적합업소 인증(ISO 22716 by 프랑스 Bureau Veritas)을 받기도 했다.

또 전 제품에 지하수가 아닌 상수도를 사용, 7단계 역삼투압 방식으로 불순물을 제거한 깨끗한 물(정제수)만을 사용해 물티슈를 제조하고 있다.

제이웨이브는 한 회사에서 제품의 기획, 생산, 판매를 모두 담당하는 일원화 방식을 도입해 최상의 품질과 가격이 가능하도록 한다. 제품의 기획부터 배송과 AS까지 제품 생산의 전 과정을 담당하는 브랜드로 더욱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제이웨이브 관계자는 “소중한 아이가 사용하는 물티슈인 만큼, 품질과 성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기업부설 연구소와 실험실을 두고 Food grade의 성분과 천연유래성분으로 전 성분을 구성한 것도 이러한 이유”라며 “아기물티슈 구매 시에는 깨끗한 환경에서 물티슈가 제조되는지, 엄격하게 품질 관리가 가능한 곳인지 여부를 확인하려면 꼭 제조사를 확인 후 구매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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