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72억 원을 들여 도내 초․중․고등학생 24만8,000명에게 친환경 쌀을 급식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친환경 쌀을 제공하는 학교는 도내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 이들 학교와 공동으로 급식하는 고등학교 등이다.
도 교육청은 2007년부터 학생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각 학교에 친환경 쌀을 급식하고 있으며, 그 대상을 점차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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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은 올해 72억 원을 들여 도내 초․중․고등학생 24만8,000명에게 친환경 쌀을 급식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친환경 쌀을 제공하는 학교는 도내 전체 초등학교와 중학교, 이들 학교와 공동으로 급식하는 고등학교 등이다.
도 교육청은 2007년부터 학생의 건강 증진과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각 학교에 친환경 쌀을 급식하고 있으며, 그 대상을 점차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