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부터 보호용품지급까지 재해예방 앞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사)한국급식협회와 ‘급식업 재해예방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 한 후, 위탁급식 현장을 방문하여 회원사 실무자와 합동으로 안전보건컨설팅을 실시한다.
안전보건컨설팅은 상호 정보를 교류하여 안전사고 예방시스템을 구축하고, 안전보건교육 협력 및 산업재해 감소를 위한 홍보와 캠페인 등 공동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또한 회원사별 안전보건컨설팅 결과 및 실적에 따라 위탁급식현장 재해예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보호용품을 지급하는 내용의 공동 업무협약도 실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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