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게 가벼운 일상식습관’ 콘셉트로 간편식 신제품 선봬
[대한급식신문=유태선 기자] 대상㈜ 청정원이 가벼운 일상식습관 브랜드 ‘라이틀리(Lightly)’를 론칭하고 간편식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라이틀리’는 일상에서 즐기는 다양한 메뉴를 부담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청정원의 온라인 전문 브랜드다.
론칭과 함께 선보인 신제품은 열량이 비교적 낮으면서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곤약’을 활용한 간편식으로, ‘마시는 곤약죽’ 3종과 ‘곤약브리또’ 2종으로 구성됐다.
대상㈜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트렌드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볍고 맛있는 건강식’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한 ‘라이틀리’를 론칭하게 됐다”며 “앞으로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고, 가벼우면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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