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 생태류 가격안정을 위해 대체품으로 오호츠크해 조업 냉동명태를 자체 비축키로 했다. 이는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생태의 국내 반입량이 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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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 생태류 가격안정을 위해 대체품으로 오호츠크해 조업 냉동명태를 자체 비축키로 했다. 이는 일본 대지진 발생 이후 일본에서 수입되는 생태의 국내 반입량이 30%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