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가족들과 제철 수산물을 즐기세요”
“가정의 달, 가족들과 제철 수산물을 즐기세요”
  • 정지미 기자
  • 승인 2021.04.1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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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오는 5월 19일까지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개최

[대한급식신문=정지미 기자]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이하 해수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제철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오는 5월 19일까지 한달간 ‘2021 대한민국 수산대전- 가정의 달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형마트 8개사(이마트, 홈플러스, 농협하나로유통, 롯데마트, GS리테일, 메가마트, 서원유통, 수협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15개사(11번가, 컬리, 쿠팡,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이베이코리아, 수협쇼핑, 위메프, 오아시스, SSG.com, CJ ENM, 더파이러츠, GS홈쇼핑, 롯데온, 인터파크, 꽃피는아침마을), 생협 4개사(한살림, 아이쿱, 두레, 행복중심 생협), 수산 창업기업 4개사(얌테이블, 삼삼해물, 풍어영어조합법인, 바다드림)가 참여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주요 수산물의 가격ㆍ소비 동향과 제철 대표성을 감안해 멍게, 다시마, 참돔, 뱀장어, 붕장어, 임연수를 이번 행사품목으로 지정했다. 그 외에도 참여업체에서 자체 행사품목으로 광어, 우럭, 전복, 갈치 등을 선정해 할인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품목은 해수부가 지원하는 20% 할인에 추가로 업체별 자체 할인을 더해 최대 63%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로페이(한국간편결제진흥원 운영)와 연계해 20% 할인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는 모바일 수산물 상품권의 종류를 기존 1, 3만 원권에서 1만 원권, 5만 원권, 20만 원권으로 확대했다.

해수부 임태훈 유통정책과장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자칫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우리 어민들의 애로가 가중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안전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특별행사를 진행하니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수산물을 구입하여 가족과 함께 풍성히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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