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 우수사례 뽑는다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 우수사례 뽑는다
  • 박준재 기자
  • 승인 2021.10.12 18: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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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어린이집과 부모 대상 공모전 개최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 이하 복지부)는 2021년 자체 모니터링에 참여한 어린이집과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모니터링 우수사례 공모전을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어린이집 부모모니터링은 부모 참여를 통해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2020년부터 어린이집에 외부인의 출입이 제한돼 재원 아동 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자체 모니터링 제도를 활성화했다. 

이를 통해 재원 아동 부모와 원장이 함께 어린이집의 상시 모니터링이 필요한 ▲건강 ▲안전 ▲급식 ▲위생 관련 4개 분야를 직접 모니터링하고, 전문 컨설팅을 병행함으로써 어린이집의 자율적인 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공모전은 자체 모니터링 어린이집 운영사례 및 부모 참여 수기를 담은 카드뉴스와 슬로건, 캘리그라피 등 이벤트로 나눠 진행되며, 공모작은 오는 29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자료는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국민참여 심사(온라인)와 외부 전문가 심사 결과를 합산해 총 11개 작품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카드뉴스 최우수상 1편은 복지부 장관상과 온누리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편은 한국보육진흥원장상과 온누리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편은 한국보육진흥원장상과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각각 주어진다. 또한 추가 이벤트 아이디어상 5편은 한국보육진흥원장상과 온누리상품권 10만 원이 수여된다. 

복지부 정호원 보육정책관은 “부모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어린이집 신뢰 구축은 안심 보육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공모전을 통해 부모모니터링의 긍정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 방법은 홈페이지(www.부모모니터링공모전.com)를 통해 제출 가능하며, 결과는 오는 11월 15일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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