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시대, 농수산식품산업을 논하다
뉴노멀시대, 농수산식품산업을 논하다
  • 서양옥 기자
  • 승인 2021.11.29 1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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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2021년 경영혁신 BP 경진대회’ 개최
부서별 두각을 나타낸 우수 성과 발굴·공유

[대한급식신문=서양옥 기자] 코로나 팬데믹에 대비한 공공기관의 노력과 성과가 정부 혁신평가의 주요 기준이 되어가고 있는 가운데 농수산식품산업의 공공서비스 혁신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려 눈길을 끌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 이하 aT)가 지난 25일 나주 본사에서 ‘2021년 경영혁신 BP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aT가 25일 ‘2021년 경영혁신 BP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한 해 동안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우수성과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이번 경진대회에는 본사와 사업소, 지역본부, 해외지사 등에서 혁신 활동 우수사례 90건이 제출됐다. 그리고 1‧ 2차에 걸친 국민 및 내외부 전문가 평가를 통과한 8건에 대해 발표 및 심사가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진대회 참석인원을 발표자와 심사자로 최소화하고,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등 국내외 전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심사는 ▲aT 본연의 역할인 농어업 발전을 위한 고유사업 개선 ▲세계적 화두인 ESG경영 실천 ▲디지털 일자리 창출 등 대외환경 변화와 사회적 가치 관점을 고루 반영한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를 중점 평가했다.

수상자는 PT발표에 대한 내외부 전문가 현장 평가와 국민생각함 투표를 합산해 선정했다. 최고의 혁신성과는 ▲급식지원처-‘eaT시스템 활용 군급식 개선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이 차지했다. 

최고의 혁신성과는 급식지원처의 ‘eaT시스템 활용 군급식 개선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 촉진’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스마트 출하서비스 출하반장’ ▲‘With 코로나 시대, 청년 디지털 일자리 With aT’ ▲‘코로나로 꽉 막힌 바닷길·하늘길에 농수산식품 수출 실크로드를 뚫다’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스마트 APC&혁신조직’ 등 4건이 선정됐다. 

올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직면한 각국 수출제한 조치 ▲기후변화로 인한 먹거리 수급 불안 ▲온라인 비대면 거래 확산 등 새로운 일상 속 농수산식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공공서비스 혁신성과들이 눈에 띄었다.

aT 김춘진 사장은 “공공기관 혁신의 최우선 방향은 국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제도개선으로 농수산식품산업 강국 실현과 ESG 경영실천을 통해 국민 행복을 더하는 aT로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T는 2009년부터 매년 각 사업부서와 국내·외 현장에서 발로 뛰며 창출한 혁신성과를 발굴하고, 우수부서를 명예의 전당에 올리는 혁신문화를 13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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