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강화’ 요구되는 현 시대에 맞춤형 ‘마시면 기운차’
[대한급식신문=김나운 기자] 복합배양발효 전문기업인 ㈜기운찬(대표 박종례)이 버섯이 가진 건강관리 성분을 활용해 만든 건강음료를 출시했다.
‘마시면 기운차’는 코로나-19로 확인된 면역력 강화의 중요성을 알게 된 국민들을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생활 면역이 중요한 시대에 몸의 방어력, 항산화, 피로회복 등의 효능을 갖고 있다. 특히 카페인 프리 음료로 음용수 대용 역할을 해 카페인 없이 갈증을 채워줄 수 있는 건강 음료다.
이 제품은 Non-GMO 인증을 받은 기운찬버섯 GMK를 저온효소 추출방식으로 추출해 제주용암해수로 제조됐다. 건강을 위해 3가지 약용버섯의 효능을 집약시킨 복합배양발효 원료를 넣어 제조됐다. 부드러운 풍미의 차를 만들기 위해 쓰고 떫은 버섯 특유의 맛은 없애고 부드럽고 구수한 풍미를 갖고 있다. 특히 당과 칼로리, 콜레스테롤 등 ‘3無 건강차’다.
박종례 기운찬 대표는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알고 있는 분들이 생수 대신 수시로 마실 수 있고 맛있는 건강차를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일 것”이라며 “카페인 없는 자연 발효차를 국민 여러분께 자신있게 권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