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기다리는 싱그러운 난초
[포토] 봄을 기다리는 싱그러운 난초
  • 김나운 기자
  • 승인 2024.01.18 18: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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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싱그러운 난초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난((蘭)의 일종인 심비디움 국산 품종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개발된 심비디움 소형 품종은 잘 자라고 기존 품종보다 아담해 집에서 키우기 쉽다.(사진=농촌진흥청)
전북 완주군 이서면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화훼 온실에서 연구원들이 난((蘭)의 일종인 심비디움 국산 품종의 생육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개발된 심비디움 소형 품종은 기존 품종보다 아담하고 잘 자라는 장점이 있어 가정에서 키우기 쉽다.(사진 제공 = 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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