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지역 신설 2개 학교가 준공식을 가졌다.
목련관은 전교생과 교직원의 공모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충주여중 교화 목련에서 따온 명칭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기용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한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충주 달천초등학교(교장 한미자) 다목적교실(달천마루) 준공식도 이날 오전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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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지역 신설 2개 학교가 준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