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예고 없이 학교급식 챙긴다
충북교육청, 예고 없이 학교급식 챙긴다
  • 안유신 기자
  • 승인 2024.03.05 1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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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교육감, '이은학교' 급식 현장 찾아 위생 당부
새 학기 맞아 식중독 등 위생 사고... 특별한 주의 필요

[대한급식신문=안유신 기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5일 청주시 소재 공립특수학교인 이은학교의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현장을 찾아 식재료를 확인했다.

이번 방문은 봄 신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당부하고, 급식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건영 교육감이 5일 학교급식 현장 찾아 식재료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5일 학교급식 현장 찾아 식재료를 직접 확인하는 모습.

이 자리에서 윤 교육감은 학교에 납품되는 채소와 과일 품질을 확인하고, 냉동품의 유통 온도를 점검하는 등 검수에 직접 참여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친환경 식재료 인증서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날 제공된 식단은 ▲현미 찹쌀밥 ▲근대감자국 ▲더블치즈함박스테이크 ▲냉이 무침 ▲깍두기 ▲오렌지로 친환경쌀과 제철 나물, 학생들의 기호도가 높은 반찬으로 구성해 영양과 만족도를 모두 높였다.

윤 교육감은 "충북 학교급식은 타 지자체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만큼 최고의 단가를 적용해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며 "새 학기를 맞아 식중독 등 위생 사고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급식을 운영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천범산 부교육감과 국장, 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예고 없이 학교급식 현장을 방문해 위생 상태를 비롯한 식재료 검수 등 급식 전반에 대해 챙긴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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