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 8일까지를 ‘농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명예감시원 2만5,000여 명을 동원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대한급식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설과 정월 대보름을 맞아 오는 2월 8일까지를 ‘농식품 원산지표시 일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특별사법경찰 1,100명과 명예감시원 2만5,000여 명을 동원해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지도와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