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은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새 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 급식에 우리 쌀로 만든 ‘쌀면’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
또 알레르기나 소아비만 등 질병유발 요인이 있는 밀가루 음식보다 체내 소화흡수율이 높고 농민의 소득안정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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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은 청소년의 건강 증진과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새 학기부터 도내 모든 학교 급식에 우리 쌀로 만든 ‘쌀면’을 공급할 방침이라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