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이해영)는 강원도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홍춘자)와 공동으로 어린이시설 급식소의 위생·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조리종사자 90명을 대상으로 2차 조리원 위생·안전교육을 지난 2일 원주 상지대학교에서 열었다.
이해영 센터장은 "안전 및 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시키고 평가인증 기준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해 어린이급식의 질적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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