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장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혜정)는 지난 24~25일 ‘제4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에 참여해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황혜정 센터장은 "지역행사에서 친숙하고 쉬운 교육을 통해 개인위생에 대한 중요성을 고취시키고 당 섭취를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장군 센터는 2014년부터 해운대와 기장군을 관리하는 동부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현주)에서 올해 1월 분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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